반응형 영성267 수련중 겪게 될 불확실함으로 인해 수련을 해야할지 고민인 경우 댓글의 질문에 대한 답글 올립니다. [질문] 무서움을 없앤다해도 송과체 수련을하면서 잡귀와 보스급잡귀를 건뎌낼려면 기가강한사람이아니면 보스급잡귀에 말려들어갈 수 있으니까 시도를 안하는게 나을까요?.? [답] 수련을 하게 되면, 반드시 평소 경험하지 못한것을 접하게 됩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겪게 되는 것이 전부 다른데, 이유는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런것을 모르고, 그냥 살아옵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경험은 전부 하나의 정보로써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을 기억하는가 못하는가와는 별도로, 정보는 남게됩니다. 차후 수련을 시작하게 되면, 그동안 쌓여진 정보가 살아나듯 즉, 경험이 떠오르면서, 환상, 환청식으로 들릴수도 있으며, 때로는 아예 접하지 않았던것과 접할수도.. 영성 2020. 4. 23. 송과체를 신경안써도 텔레파시가 된다고 하는 이유는? 댓글에 질문이 올라와서 내용에 대한 답을 올립니다. [질문] 텔레파시로 한곳에 집중하는거는 명상이랑 비슷하잖아요, 송과체활성화 굳이안해도 된다고하신거는 텔레파시로 송과체 건드리기때문에 텔레파시 연습하면 송과체가 조금은 활성화되서 그런건가요?? [답] 얼추 맞습니다. 텔레파시는 정신을 사용하게 됩니다. 일단, 송과체와 텔레파시의 관계를 따져본다면, 편의상 송과체를 다루는자와 텔레파시만 다루는자를 예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송과체를 다루는자는 텔레파시가 되지만, 텔레파시만 다루는자는 송과체를 다루지 못합니다. 즉, 송과체가 텔레파시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텔레파시를 잘 한다 해서 송과체가 활성화 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텔레파시는 하나의 기술일뿐입니다. 텔레파시를 할때는, 이전에 글을 쓴것에 언급한것 처럼, 공.. 영성 2020. 4. 23. 텔레파시는 수련을 안해도 할수있을까? 댓글에 질문이 올라와서, 내용을 적어봅니다. [질문] 차크라로 송과체 활성화 따로안하고 텔레파시만 연습해도 하게될수있나요?.? [답] 텔레파시는 사실 고급 기술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쓸데없는 것은 아니에요. 잘 쓰면 뭐든 좋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답과 함께, 주의사항을 같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텔레파시는 일반적으로 수련을 하여 송과체 활성을 안하더라도 가능할까? 네. 됩니다. 그런데, 텔레파시라는것은 앞 글에서도 썻듯이, 공감력이 높은자는 자기도 모르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닌경우는 일부로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되는것은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일부로 하는것은 힘이 듭니다. 즉, 여기서의 힘이란, 육체적 힘이 아닌, 기운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고의로 하게 된다면, 기운을 소비하게 된.. 영성 2020. 4. 23. 텔레파시 하는 방법 텔레파시는 초능력의 하나로, 영화 주제로도 많이 나올 정도로 관심분야이면서 단순 호기심의 주제이기도 합니다.이번에는 텔레파시를 하는 방법에 대해 쓰려합니다. 물론 텔레파시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겠죠. 텔레파시 단계 텔레파시일단 사전부터 찾아봤습니다. 텔레파시심령연구(心靈硏究:psychical research)·초심리학 용어. 말·몸짓·표정 등 감각적인 것이 전혀 없는 조건에서 타인의 마음(생각·지각·감정)을 감지하는 일. 이 말은 F.W.H.마이어스(1843∼1901)가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18세기에 최면상태에 있는 피술자(被術者)에게 술자(術者)가 느끼는 미각이나 통각이 직접 전달되는 것을 알게 되고, 또 멀리 떨어진 피술자를 사념(思念)만으로 최면으로 유도하고 각성시키는 실험이.. 영성 2020. 4. 23. 호흡이 바뀌는 순간이 중요하다. 호흡이 멈추는 순간을 맛보라! 지난 글에서 들숨과 날숨에 대하여 썼습니다.아직 못보신분은 꼭 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해당 링크 드릴테니 보십시오. 수련시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호흡을 잘못하면 병에 걸린다.수련 시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수련에서의 호흡을 무시한다면 수련은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호흡법을 정확히 파악해야 수련도 진전이 생기며,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련시 호..frolicbend.tistory.com 이번에는 호흡이 바뀌는 순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원래 이 내용은 나중에 쓰려고 했는데, 호흡을 써서 그냥 바로 쓰기로 했습니다. 호흡은 전 게시글에 쓴 것과 같이, 들숨과 날숨으로 나눕니다.그런데, 들숨과 날숨 다시 들숨 그 사이는 순간적으로 바뀌는 구간이 생깁니다. 처음 호흡 .. 영성 2020. 4. 22. 질문을 올려주시면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되면 답을 올리겠습니다. 티스토리 기능을 아직 다 알지 못해서, 일단 이렇게 합니다. 혹시 게시글 식으로 질문 올리기 기능이 있는것을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댓글로 질문올리기를 하시면 그에 대한 답글을 올리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영성 2020. 4. 21. 수련시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호흡을 잘못하면 병에 걸린다. 수련 시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수련에서의 호흡을 무시한다면 수련은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그러므로, 호흡법을 정확히 파악해야 수련도 진전이 생기며,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련시 호흡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직접 경험하던 것이 아니므로정확한지 애매해서 하면서도 궁금한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호흡을 어떻게 하면 정확히 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호흡은 크게 들숨과 날숨이 있습니다.들숨은 들이쉬는 숨이고, 날숨은 내쉬는 숨입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들숨과 날숨 무엇이 중요한가?둘 다 중요합니다.그러나 기능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들숨 또는 날숨에 조금 더 중심을 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들숨과 날숨 둘 다 중요한 이유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영성 2020. 4. 16. 명상을 하면서 내가 하는일에 대한 현실적 괴리감이 생겼다면? 명상을 하면서 내가 하는일에 대한 현실적 괴리감이 생겼다면? 명상을 깊게하다보면, 누구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우선 짚어보아야 할것은 명상을 과연 정확히 했는가? (이것은 여기에 쓰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일단 명상에 대한 체크는 둘째 치고, 그런 현상은 왜 생길까? 두번째에 대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대부분 명상이라 하면, 아무래도 조용히 차분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을 잊고, 편히 나를 쉬게한다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적당히 맞는 말이지만, 그런개념으로 하더라도 일단은 괜찮습니다. 아무튼, 명상을 하게 되면, 신체가 이완되며, 정신도 또한 편안하게 되어 몸과 정신이 정상화가 되게 됩니다. 정상화라는 의미는, 긴장되거나 염증이나 병.. 영성 2020. 4. 14. 수련시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수련 시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모든 것이 그러한데, 안 하던 것을 하게 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반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 부작용처럼 느끼게 되는것이죠. 물론 진짜 부작용과 가짜 부작용이 있으니 잘 분간해야 합니다. 수련에 한하여 볼 때, 수련을 하면 내 몸이나 정신의 그 무언가 더 좋아져야 하는데, 왠지 더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는 더 나빠지는 느낌은 왜 생길까요? 여러 가지 수련이 있지만, 여기서는 단전호흡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단전호흡이 안전하긴 해도, 그것조차,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유는, 본인이 수련 시작하기까지 몸에 들여왔단 습관과 수련방법으로 인해 몸에 작용하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단전호흡은 호흡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평소 호흡을 아무 생.. 영성 2020. 4. 14. 육체보다 정신수련만 하면 되지 않을까? 수련을 하게 되면 전에는 못느끼던것을 느끼는데, 위험한것 아닌가? 제목처럼 육체보다 정신수련만 하면 되지 않을까? 수련을 하게 되면 전에는 못 느끼던 것을 느끼는데, 위험한 것 아닌가? 에 대해 쓰겠습니다. 정신수련도 육체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단련하기 위해 훈련을 하게 되면, 안 쓰던 근육을 쓰게 되면서 몸살이 오게 됩니다. 특히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하면 더욱더 그런 증상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정신 수련도 마찬가지로, 정신수련을 아예 안하던 사람이 하게 되면,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때로는 부작용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보통 그런 증세는 꾸준히 수련을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3~4일 이후로는 없어집니다. 하지만, 그 이상 갈경우는, 잠시 멈추고, 이틀 후 다시 해보고 또 그러면 3일 후 해보고, 또 그러면, 4일 후 해보는 식으로 점점 늘려서 해보시기 바랍니.. 영성 2020. 4. 7. 차크라 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나? 톡방의 질문이 있어서 내용 올립니다. 아마도, 질문의 요지는 차크라 훈련에 대한 것 같습니다. 한국은 차크라보다 단전호흡이 더 많이 알려졌긴 한데, 차크라는 단전과 개념이 다르지 않습니다. 단전은 총 3개로 구성돼 있고, 상, 중, 하로 나눕니다. 차크라는 7개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하건 상관은 없습니다. 사용자 취향 따라... 비교해보자면 단전 / 차크라 상 / 6,7 중 / 3,4,5 (3은 중단전 하단전이 반반씩 섞인 정도 됩니다) 하 / 1,2 따라서, 수련법은 단전이나 차크라나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저는 차크라가 아닌 단전 쪽을 하였으니, 단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저는 단전 관련 모임이나 지도자로부터 배운 적이 없으므로, 그들의 정신적 사상적 전수를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영성 2020. 4. 7. 차크라가 완전히 열리는것은 대략 얼마나 걸릴까? 차크라 개발은 스승이 있어야 가능한가? 댓글에 질문이 올라와서 내용을 적겠습니다. 내용에 대해 쓰기전에, 먼저 질문을 하겠습니다. 차크라를 완전히 연다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차크라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질개념으로 규정하여 생각하면 판단을 잘못할수 있습니다. 즉, '완전히 연다.' 라고 하는것은 마치 게임으로 치면, 현재 나는 경험치 0 이므로, 경험치 100이 되서 1차크라를 연다. 다음 차크라는 1차크라 경험치 100이 되면, 다시 경험치 0에서 시작해서 또 100 채워서 차크라2를 연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크라는 단독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연동되 있습니다. 다만, 가장 아래부터 해야 한다고 한 이유는, 집중을 하게 되면, 그곳에 기운(에너지)이 몰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운이 몰린다.. 영성 2020. 4. 7. 이전 1 ··· 19 20 21 22 23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