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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송과체를 신경안써도 텔레파시가 된다고 하는 이유는?

by 신탁 오라클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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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질문이 올라와서 내용에 대한 답을 올립니다.

 

[질문]

텔레파시로 한곳에 집중하는거는 명상이랑 비슷하잖아요, 송과체활성화 굳이안해도 된다고하신거는 텔레파시로 송과체 건드리기때문에 텔레파시 연습하면 송과체가 조금은 활성화되서 그런건가요??

 

 

[답]

얼추 맞습니다.

텔레파시는 정신을 사용하게 됩니다.

일단, 송과체와 텔레파시의 관계를 따져본다면,

 

편의상 송과체를 다루는자와 텔레파시만 다루는자를 예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송과체를 다루는자는 텔레파시가 되지만,

텔레파시만 다루는자는 송과체를 다루지 못합니다.

즉, 송과체가 텔레파시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텔레파시를 잘 한다 해서 송과체가 활성화 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텔레파시는 하나의 기술일뿐입니다.

 

텔레파시를 할때는, 이전에 글을 쓴것에 언급한것 처럼, 공감력이 중요합니다.

텔레파시가 작동할때는 당연히 정신을 사용하므로, 집중시 사용되는 부위는 머리가 됩니다.

머리 부위중 사용부위는, 1전두엽, 2두정엽, 3후두엽.

사람 옆얼굴의 머리부분을 보면, 1,2,3 숫자는 뇌 부위를 말합니다.

텔레파시 사용시 1,2,3을 다 사용하긴 하지만,

 

순서는 1,2,3 순서대로 사용하되, 판단을 할경우는 1번을 활용합니다.

텔레파시의 정보를 수집할때는 3번을 활용합니다.

정확히는 2번의 위쪽부근을 활용한다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2번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서, 2,3번을 동시에 활용합니다.

 

*참고로, 텔레파시 할때, 눈을 다 뜨고 해도 됩니다.

 

저것을 할떄, 송과체를 모르는 상태라 하더라도 가능합니다.

송과체가 안쓰인다고는 단정할수는 없지만, 적극적으로 송과체를 굳이 이용하지 않더라도, 텔레파시가 된다는점.

확실한 것은 텔레파시를 할때, 송과체 반응은 그다지 크게 활용은 안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적절한 답변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또 댓글남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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