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 아우라를 보는 방법

Aura 아우라를 보는 방법

아우라는 사람의 몸 바깥면에 있는 영역이라 할수 있습니다.
마치 방어막같은 묘사가 되기도 합니다.


대다수 아우라를 보지 못하실테니 그것을 와닿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사람의 몸에서는 열이 방출됩니다.
그 열은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합니다.
사람에 따라 그 열의 범위가 조금이지만 다릅니다.

아우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열과 다른 부분은, 아우라의 경우 그 사람의 정신상태나 마음등에 영향을 받고 변화하게 됩니다.
이부분이 체온과 다른 부분입니다.
또한 색상도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아우라는 눈으로 보는 경우도 있겠으나,

이것은 눈으로 볼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눈과는 무방합니다.
이것은 오로지 감각입니다.
주의점은 본인의 생각과 판단에 의한 감각이 아니라, 실제로 느껴지는 감각정보에 의존합니다.
단지 감각외에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신이 밝거나 영이 맑을경우 그 감각정보를 잘 해석하여 알수있게 됩니다.


아우라를 본다는 것은, 상대를 보는것이 아닙니다.
집중을 하더라도 신경써서 집중함이 아니라 이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기운을 느낍니다.

이때 느껴지는 기운을 분석합니다.
무게감, 질감 냄새 등등

그것을 통합적으로 분석-인식하면,

그 아우라가 실제로는 보이지 않아도 느끼게 되고, 색으로 보일수도 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