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나 명상을 늘 하는것이 좋은 이유
기도나 명상의 1차 목표는 산만해진 정신을 하나로 수렴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 후, 수렴된 정신을 원하는 목표로 향하게 하는 행위로 보시면 됩니다.
기도는 기도의 자세가 있고, 명상도 명상의 자세가 있습니다. 자세는 종교적 정체성에 해당하는 것일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의미 부여정도는 됩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자세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고정된 자기만의 자세가 확립되면, 그 자세를 행동으로 하기만 하더라도, 그 자체가 암시효과로 인해 효과가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런것을 고려한다면 어려운 자세보다는 쉬운 자세로 하되, 어디서나 해도 주위 신경을 최대한 안 써도 또는 덜 써도 되는 자세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도나 명상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니, 절대로 조급히 하려는 마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도와 명상의 차이가 있는데, 기도라는 것은 신을 부르는 행위가 들어가지만, 명상은 신을 부르지는 않습니다. 수련은 오래걸리니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도할때 활용하면 매우 좋은것이 있습니다. 기도의자라는 것이있는데, 이것을 활용하게 되면 허리가 펴지게 하기 좋아서 기도에 몰입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종류가 많지만, 허접한것은 오래 쓰지 못하기 때문에 애초에 조금은 좋은걸 쓰는게 좋습니다. 몇가지를 선별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번째 것이 가장 기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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