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영안을 여는 방법, 영안의 문제, 영안으로 보는것, 하지 말아야 할것

신탁 오라클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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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을 여는 방법

영안에 대해 신비롭게 여기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영안을 통해 못 보던 것들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일까? 아마도 사람들은 그래서 영안을 가지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안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제 3의 눈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영안이 열리게 되면 아무래도 못 보던것들이 보여지게 되면서 문제가 생기는것이 일반입니다.

 

영안을 열게 되면 생기는 문제

못 보던 것들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영안이 열리면 귀신들이 우글거릴거 같다던지, 귀신 볼까봐 무서워.라던지. 대체로 이렇게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영안이 열리면 귀신만 보는것이 아니라, 신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신을 보기가 어려운 이유는 신을 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아마도 신안이라고 할것인데, 여기서는 영안에 대해서 쓰는것이니 영안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그래서 영안이 열리면 보통은 귀신을 보게 됩니다. 또한 아우라 같은것도 보게 됩니다. 영안이 열리면 이렇게 평소에 못보던 것을 보게 되서 곤혹스럽고 당황할수 있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늘 보다보면 익숙해질까 생각할수 있겠으나, 안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영안을 통해 보는 것

영안이 트이면 귀신이나 아우라를 볼수 있게 됩니다. 귀신은 그 형상을 특정지을 수가 없이 다양합니다. 아우라도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 마치 이 세상의 물건들이 전부 각양각색이듯 그것 역시 각양각색입니다. 한가지 정리할 것은, 영안으로 본다는 의미로 생각을 하겠지만, 본다는 것보다는 느낀다라고 할수있고, 직감이 강하게 발달한 것이 더 비슷할 것입니다. 촉이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감각으로 보시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보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냄새나 질감이나 기타 여러 감각으로 느껴질수도 있게 됩니다. 그것은 영안이 열린 사람에 따라 그 감각이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여러가지가 다 되는 사람이 있고 한가지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것

이것은 여기까지 썻으니 조언을 해야 할것이 있는데, 귀신을 생각하면 정말 귀신이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영안이 트이게 되면, 귀신이 근처에 있을때 바로 느끼게 됩니다. 강한 귀신의 경우는 눈에 포착되지만, 안그런 약한 귀신은 그 공간의 기운이 한순간 확 바뀌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냄새가 난다거나 소리가 들린다거나 합니다. 결국 생활의 불편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은 하지 마시기를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나쁜 생각은 해봤자 본인 손해입니다. 차후에 귀신에 대한 내용을 쓸테니 그때 또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그 내용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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